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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하나 명성교회 목사 ‘통역’…‘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7만명 집결

기사승인 2023. 06. 10. 10:41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20세기 최고의 전도자‧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로 알려진 빌리그래함 목사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지난 3일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는 약 7만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였다.

김하나 명성교회 목사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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